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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일상이 되는 원주” “삶이 무대가 되는 예총”
원주예총은 1962년에 설립되어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한걸음 한걸음 디딘 걸음이 초석이 되어 원주를 대표하는 전문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여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예인, 영화인, 음악협회 총 9개 협회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수 많은 전문예술인 지망생과 생활예술인들이 가르침을 받고 전국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원주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인공지능의 영역이 확장된다 하더라도 예술이 지닌 창조적 본능을 넘어설 수 없을 것입니다.
이렇듯 예술은 그 자체로 현대를 이끌어가는 절대적 가치를 지닌 상징입니다.
예술활동의 경제적가치는 무한합니다. 그 무한한 가치를 보존하여 원주 시민들과 같이 예술활동을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원주예총은
그 역할과 임무를 온전히 감당하여 원주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원주예총은 변화된 새로운 예총, 경쟁력있는 예총, 행동하는 예총으로 거듭 태어나 원주의 예술을 지키며 원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자청하고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작품 창작활동, 공연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원주시민들과 함께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원주예총 회장 채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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